네 번째 시멘트커넥트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매 회차마다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도, 그중 어느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이번 투어로 '안 새로운 것이 새로워지는' 순간을 경험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느낀 즐거움과 감동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합니다. 마음에 담은 여행의 여운을 성수아틀리에 가득 이야기로 채워 주신 참여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여행의 빛나는 끝을 장식한 시멘트 삼행시도 잊히지 않을 거예요!
[240618 제4차 시멘트커넥트투어 참여자 공동기억나누기(소감, 제안)]
1. 이00님: "한양대학교에서 하는 건 항상 믿을 만한 것 같아요. 큐레이터님이 정말 능력 있으셨어요. 새로운 거 ..... 하여간 너무 멋있게 시멘트 비비듯이 ...... 감사드립니다."
2. 이00님: "성동구민인데 몇 개는 알고 있는 곳이 있었는데... 그게 오늘 이제 박물관은 왜 가나 싶었는데, 시멘트라는 거 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가 이렇게 연결된다는 것에 대단히 놀라웠고요. 이렇게 스토리를 만들어가지고 프로그램화하신 게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허00님: "아까 오면서도 얘기를 했는데 저도 성동구에 8년 9년 정도를 살고 있는데, (설명 들으면서) 아! 여기가 거기였구나! 그런 부분들이 많았고 이름으로 들었던 데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사는 동네가 괜찮네(00님이 살고 있는 성동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박00님: "책에서만 봤을 법한 것을 직접(보고, 걷고) (성수동) 거리, 또 선생님 (유머등) (같이 한) 모든 것들... 너무너무 진짜 힐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오00님: "성동구로 이사를 와야겠다! (히스토리가!) 사실을 모르고, 그냥 지나갈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설명)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같이 박수 쳐주세요!"
6. 이00님: "너무너무 재밌었고, 3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여기 자주 놀러도 왔었는데, 어떤 이야기가 담겼는 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7. 김00님: (비지니스포스트기자): "원래 제가 (이 투어에) 오려 한 게 아니고, 원래 시멘트 쪽 관련해가지고, 저희 부장님 때문에 이게 억지로 업무로 오게 된 건데 (다 같이 폭소!) 너무 좋았고, 감동 깊었습니다."
8. 배00님: "저는 사실은 크게 기대하지 않고 왔는데, 뭐랄까? 과분한 그런 서비스를 받은 것 같은 그런 아주 기분 좋은 시간이었어요. 시멘트 사진 공모전이 있어요. 저는 그것을 노리고, 투어보다는 (폭소!). 사계절공정여행사가 사회적기업이시잖아요, 제가 알고 있었어요. 잘하는구나! 뭘 하나 해도 이렇게 다르구나, 그걸 많이 느꼈고, 성동구에 우리 사회적기업 사계절공정여행사가 성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멘트 3행시]
1. 정00님(한양대러시아학과 교수님)
시-시시한 시멘트 투어라고 생각했나요? 그런데
멘-멘트하는 대표님 왜 이리 설명을 잘하지!
트-트집 잡지 마! 너무 멋진 시멘트 커넥트 투어였어.
2. 이00님(성동구 주민)
시- 시원한 한강 바람과
멘- 멘붕의 뜨거움 속에서 함께 한
트- 트래블









네 번째 시멘트커넥트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매 회차마다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도, 그중 어느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이번 투어로 '안 새로운 것이 새로워지는' 순간을 경험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느낀 즐거움과 감동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합니다. 마음에 담은 여행의 여운을 성수아틀리에 가득 이야기로 채워 주신 참여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여행의 빛나는 끝을 장식한 시멘트 삼행시도 잊히지 않을 거예요!
[240618 제4차 시멘트커넥트투어 참여자 공동기억나누기(소감, 제안)]
1. 이00님: "한양대학교에서 하는 건 항상 믿을 만한 것 같아요. 큐레이터님이 정말 능력 있으셨어요. 새로운 거 ..... 하여간 너무 멋있게 시멘트 비비듯이 ...... 감사드립니다."
2. 이00님: "성동구민인데 몇 개는 알고 있는 곳이 있었는데... 그게 오늘 이제 박물관은 왜 가나 싶었는데, 시멘트라는 거 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가 이렇게 연결된다는 것에 대단히 놀라웠고요. 이렇게 스토리를 만들어가지고 프로그램화하신 게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허00님: "아까 오면서도 얘기를 했는데 저도 성동구에 8년 9년 정도를 살고 있는데, (설명 들으면서) 아! 여기가 거기였구나! 그런 부분들이 많았고 이름으로 들었던 데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사는 동네가 괜찮네(00님이 살고 있는 성동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박00님: "책에서만 봤을 법한 것을 직접(보고, 걷고) (성수동) 거리, 또 선생님 (유머등) (같이 한) 모든 것들... 너무너무 진짜 힐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오00님: "성동구로 이사를 와야겠다! (히스토리가!) 사실을 모르고, 그냥 지나갈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설명)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같이 박수 쳐주세요!"
6. 이00님: "너무너무 재밌었고, 3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여기 자주 놀러도 왔었는데, 어떤 이야기가 담겼는 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7. 김00님: (비지니스포스트기자): "원래 제가 (이 투어에) 오려 한 게 아니고, 원래 시멘트 쪽 관련해가지고, 저희 부장님 때문에 이게 억지로 업무로 오게 된 건데 (다 같이 폭소!) 너무 좋았고, 감동 깊었습니다."
8. 배00님: "저는 사실은 크게 기대하지 않고 왔는데, 뭐랄까? 과분한 그런 서비스를 받은 것 같은 그런 아주 기분 좋은 시간이었어요. 시멘트 사진 공모전이 있어요. 저는 그것을 노리고, 투어보다는 (폭소!). 사계절공정여행사가 사회적기업이시잖아요, 제가 알고 있었어요. 잘하는구나! 뭘 하나 해도 이렇게 다르구나, 그걸 많이 느꼈고, 성동구에 우리 사회적기업 사계절공정여행사가 성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멘트 3행시]
1. 정00님(한양대러시아학과 교수님)
시-시시한 시멘트 투어라고 생각했나요? 그런데
멘-멘트하는 대표님 왜 이리 설명을 잘하지!
트-트집 잡지 마! 너무 멋진 시멘트 커넥트 투어였어.
2. 이00님(성동구 주민)
시- 시원한 한강 바람과
멘- 멘붕의 뜨거움 속에서 함께 한
트- 트래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