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공정무역 페스티벌,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려
세계공정무역의 날이었던 5월의 두번째 토요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도 ‘성동 공정무역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저희 사계절공정여행도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코끼리똥종이, 걱정인형 등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들을 통해 공정무역을 열심히 알리고 홍보했습니다.
공정무역은 공평하고 윤리적인 거래를 통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여 경제발전 혜택에서 소외된
저개발국가의 생산자와 노동자가 빈곤으로부터 해방되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 세계적 소비자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경제적으로 소외되고 힘든 개발도상국의 노동자와 생산물이 정당한 대가를 받도록 합니다.
이 운동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이롭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공정무역은 원조도 아니며 기부도 아닙니다.
공존입니다.
1)공정무역으로 개발도상국 사람들은 무역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습니다.
2)공정무역은 사람과 지구를 생각하는 경제활동입니다.
3)공정무역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거래합니다.
4)공정무역은 지구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답깁니다.
5)공정무역은 소비자의 윤리적 소비를 도와 줍니다
성동 공정무역 페스티벌,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려
세계공정무역의 날이었던 5월의 두번째 토요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도 ‘성동 공정무역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저희 사계절공정여행도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코끼리똥종이, 걱정인형 등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들을 통해 공정무역을 열심히 알리고 홍보했습니다.
공정무역은 공평하고 윤리적인 거래를 통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여 경제발전 혜택에서 소외된
저개발국가의 생산자와 노동자가 빈곤으로부터 해방되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 세계적 소비자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경제적으로 소외되고 힘든 개발도상국의 노동자와 생산물이 정당한 대가를 받도록 합니다.
이 운동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이롭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공정무역은 원조도 아니며 기부도 아닙니다.
공존입니다.
1)공정무역으로 개발도상국 사람들은 무역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습니다.
2)공정무역은 사람과 지구를 생각하는 경제활동입니다.
3)공정무역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거래합니다.
4)공정무역은 지구촌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답깁니다.
5)공정무역은 소비자의 윤리적 소비를 도와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