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커넥트 투어

시멘트 커넥트 투어는 성수동을 중심으로 시멘트의 사회적,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체험하는 혁신적인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토목건축자재 이상의 주목을 끌지 못하고 주변부에 머물던 시멘트를 단일한 주제로 다루며, 미래 생활문화, 건축, 예술 전반에 걸쳐 새로운 가치를 지니게 될 시멘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여행입니다.

참여자 후기

"성동구민인데 몇 개는 알고 있는 곳이 있었는데... 그게 오늘 이제 박물관은 왜 가나 싶었는데, 시멘트라는 거 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가 이렇게 연결된다는 것에 대단히 놀라웠고요. 이렇게 스토리를 만들어가지고 프로그램화하신 게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서만 봤을 법한 것을 직접 보고 성수동 거리도 걸으며 함께 한 모든 것들이 너무너무 진짜 힐링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유머도 넘치시고요. 감사합니다."


이✻진 여행자
박✻선 여행자
"너무너무 재밌었고, 3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여기 자주 놀러도 왔었는데, 어떤 이야기가 담겼는 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최✻영 여행자

투어 진행이력

  • 2024년 5월부터 7월까지, 총 8회 운영

상세 설명

시멘트 커넥트 투어는 성수동을 중심으로 시멘트의 사회적,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체험하는 혁신적인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영유아,어린이, 학생, 청년, 시니어, 외국인 여행자들과 함께 성수동 일대를 탐방하며 그동안 토목건축자재 이상의 주목을 끌지 못하고 주변부에 머물던 '시멘트'를 단일한 주제로 다루며, 시멘트'에 대한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여행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복원과 창작, 친환경적 실천을 소개하며 미래 생활문화, 건축, 예술 전반에 걸쳐 새로운 가치를 지니게 될 시멘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여행입니다.


사계절공정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뮤지엄x즐기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양대학교박물관, 성동문화재단 주관 아래 ‘시멘트: 모멘트’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시멘트 커넥트 투어를
5월 24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투어 참여자들은 한양대학교박물관에서 시멘트의 '건축사와 산업사, 연구와 예술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구성한 국내 최초의 전시 '시멘트:모멘트'를 관람하고 성동구 지역 내 시멘트 관련 건축 및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문화유산 기행을 했습니다. 여행자들은 과거 산업 기술의 중심이었던 성동구가 관광, 비즈니스, 문화예술의 허브로 재탄생한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을 위한 문화 예술 공간과 첨단산업분야 업무지구가 공존하는 성수동의 다양한 근현대 건축과 문화를 접했습니다.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사계절공정여행이 시멘트 커넥트 투어를 이어나갑니다. 시멘트 커넥트 투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대표전화, 메일, 또는 카카오톡으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참여인원5 ~ 25 명
소요시간2 ~ 4 시간
비용협의 후 결정
준비물품텀블러, 편안한 운동화
주요 코스성동 상생도시센터 - 연무장길 - 수도박물관 - 서울숲 - 한양대학교 박물관


❖ 위의 표는 참고용 예시이며 투어의 모든 내용은 협의를 통해 변경 가능합니다.

     Cement Connect Tour    



시멘트 커넥트 투어는 성수동을 중심으로 시멘트의 사회적, 문화적, 예술적 가치를 체험하는 혁신적인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영유아,어린이, 학생, 청년, 시니어, 외국인 여행자들과 함께 성수동 일대를 탐방하며 그동안 토목건축자재 이상의 주목을 끌지 못하고 주변부에 머물던
'시멘트'를 단일한 주제로 다루며, 시멘트'에 대한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여행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복원과 창작, 친환경적 실천을 소개하며 미래 생활문화, 건축, 예술 전반에 걸쳐
새로운 가치를 지니게 될 시멘트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여행입니다. 2024년에 이어 2025년 사계절공정여행이 시멘트 커넥트 투어를 이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