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기록하고 사람을 기억하다
지역에서 관계 맺은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여 지역의 경제, 역사, 문화, 자연, 환경 등의 콘텐츠를 기록 및 제작합니다.
대표적인 콘텐츠는 지역 주민의 시선으로 맛집, 골목, 역사, 사람, 문화 등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던 '뚝도채널e',
성동구의 사회적경제 기업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콘텐츠 '베터비온' 등이 있습니다.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공정여행은 지역을 기록하고 사람을 기억합니다.
사계절공정여행은 디지털 전환으로 여행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친환경 농부, 사회적경제 기업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기획 진행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로
사업 확대를 시도했습니다.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플랫폼을 매개로 소상공인, 농부,
사회적경제 기업의 이야기와 상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주체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하고자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